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연초대비 수익률 100% 돌파…AUM 2.7조, 주식형 액티브 ETF 1위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 연초 이후 수익률 107.71% 기록
AUM 2조7047억 원 달해…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1위 수성
GPU 넘어 인프라·스토리지 기업 선제 편입, 철저한 ‘선별 운용’ 전략 적중
"단순 테마 추종 탈피"… 실적 가시성 중심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시장 선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대표 ETF인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100%를 돌파했다. 운용자산(AUM)은 2조7000억원을 넘었다.
17일 한국거래소 기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연초 이후 107.71%(2026년 6월 16일 기준) 상승했다. 이로써 상장(2023년 5월 16일) 이후 수익률은 615.48%를 기록하게 됐다. AUM도 꾸준히 증가해 2조7047억원으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중에 1위를 유지하고 있다.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가 높은 성과를 올린 배경은 시장 변화에 맞춘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이다. 기존 AI 대장주 뿐 아니라 인텔(Intel), AMD, 키옥시아(Kioxia), 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등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최근 AI(인공지능) 투자 사이클은 초기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국면을 넘어, AI 서버 확산에 필요한 중앙처리장치(CPU), 고대역폭 메모리(HBM), 낸드 플래시(NAND),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데이터 처리·저장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저장장치 수요로 연결되는 구조적 변화를 반영해 스토리지 관련 기업을 편입했다.
실제로 글로벌 AI 시장은 여전히 강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빅테크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고성능 반도체 뿐 아니라 HBM, 낸드, 스토리지, 네트워크,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확대되고 있다.
다만 최근 AI 관련주의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함께 높아진 만큼, 향후에는 단순 테마 추종보다 실적 가시성, 수급 개선, 공급 병목, 가격 결정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선별 운용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일부 AI 반도체 기업의 실적 발표 이후 시장 기대치가 높아진 데 따른 변동성도 확인되고 있다. AI 투자 역시 개별 종목별 차별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단순히 AI 대표 종목을 장기 보유하는 상품이 아니라, AI 산업의 주도권이 이동하는 구간마다 핵심 수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액티브 ETF”라며 “최근 성과는 GPU,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이어지는 AI 밸류체인 확장 국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가 수익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산업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글로벌 자본지출, 데이터센터 투자,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맞물린 장기 성장 사이클”이라며 “앞으로도 TIME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시장의 관심 종목을 단순 추종하기보다, 실적과 산업 변화에 기반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새로운 주도주를 선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즘 누가 그런 ETF 해? TIME과 함께 새로운 투자를 시작할 ‘누’를 찾습니다!’ AI검색 이벤트와 매수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투자자들이 TIME 액티브 ETF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