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서 두각"…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 1년 수익률 42%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1년 성과 1위
성장주 선별과 채권혼합 구조로 성장성과 안정성 동시 추구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가 국내 상장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중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42.37%(2026년 6월9일 기준)로, 해외투자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단순히 특정 구간에서만 두드러진 것이 아니라 1개월 5.80%, 3개월 23.88%, 6개월 22.70%, 1년 42.37% 등 주요 구간에서 꾸준한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반도체, 클라우드 등 구조적 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한편, 미국 장기금리 부담, 기술주 차익실현,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등락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성장성과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시장에서는 단순히 지수 방향성에만 의존하기보다, 성장주에 대한 선별 투자와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가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의 성과도 이러한 전략적 균형에서 비롯됐다. 이 ETF는 나스닥100 중심의 글로벌 테크 성장 자산과 국내 단기채 기반의 안정 자산을 결합한 채권혼합형 ETF다. 상승장에서는 AI·반도체 등 성장주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조정장에서는 채권혼합 구조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용하고 있다.
특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주식 부문에는 ‘액티브 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운용 노하우가 반영돼 있다.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상황과 기업 펀더멘털 변화에 따라 기술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최근에는 엔비디아, ARM, 알파벳, 마이크론 등이 편입 상위 종목에 포함돼 있다.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나스닥100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테크주의 비중이 약 50%, 나머지 약 50%는 국내 단기채에 투자하는 구조다. 위험자산 투자한도 적용을 받지 않아 퇴직연금 DC형과 IRP 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상장됐으며, 현재 운용자산은 4345억원이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는 방향성보다 변동성 관리와 종목 선택 능력이 더 중요해진 국면”이라며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단순히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상품이 아니라, 시장 국면에 맞춰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는 액티브 채권혼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기술주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지만 단기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투자자, 특히 연금계좌 안에서 성장 자산과 안정 자산을 함께 활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1년 이상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액티브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 투자 대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끝)


